[연금저축] 26.08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 8월에 짝꿍이랑 병원도 갔다오고. 덕분에 연차도 쓰고. 정밀 초음파 검사 결과 아무 이상 없어서 다행이다. 짝꿍이 임산부인 덕분에 줄 안 서고 성심당도 다녀오고.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근데 이제 진짜 성심당 다시 가지는 않을 듯. 8월 초 휴가기간에는 부산도 다녀왔다. 첫 SRT도 신기했고, 부산 남포동 쪽을 이래저래 열심히 돌아다녔다. 1박2일인게 아쉬울 정도로. 부산은 꽤나 매력적인 동네가 맞구나 싶다. 외국인 관광객들 더 몰리기 전에 한번 또 가고싶긴 하다. 이번 휴가 기간에 아기용품을 많이 당근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귀차니즘 폭발로 하나도 못 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것슈. 나중을 기약하는걸로 하자고. 그 외에는 뭐... 늘 그렇듯 번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