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이동저수지 카페] 파이프브루 / 이국적 분위기의 빈티지 카페 오랜만에 카페 리뷰입니다. 짝꿍과 저녁 같이 먹고 갑자기 밖에 나가고 싶어 졌어요. 맨날 짝꿍이랑 산책 삼아 여기저기 걸어 다니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오래간만에 같이 차 타고 나가고 싶더라고요. 후다닥 지도 검색해 보니 용인 이동저수지 쪽에 카페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차 끌고 나가본 용인 이동읍 카페 파이프브루입니다. ※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파이프브루 ※ 매일 10:00~21:00 ※ 주차장은 넓게 뽑혀있습니다. 사실 차 없으면 오지도 못할거같아요 들어가기 전 주차장입니다. 위 지도를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넓고 외진데 있어요. 그러니 주차장 또한 충분히 넓어야겠지요? 오는 길이 좁아서 불편한 것은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