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ETF)

어느덧 직장생활 4년차에 접어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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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겠다고 펀드, 적금 등 이래저래 시도해보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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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월 50씩 입금하여 최종적으로 1년 600에 이자 6만원가량 나와 절망했고, 펀드는 아무것도 모른채 연 이율 1%대에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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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읽은 책인 '마법의 돈 굴리기' 통하여 다시금 재테크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앞으로 그 경과를 블로그에 기록하여 내가 어떻게 돈을 모아햐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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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재테크 내역 및 소감을 반드시 기록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