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카페] 바다가 보이는 깔끔한 카페, 커푸 리뷰 가벼운 오이도 여행 중입니다. 오십이도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었지요. 확실히 해산물을 먹고 나니 아무리 맛있게 먹었다고 해도 입 속이 살짝 텁텁한 특유의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이럴 것을 대비해 미리 카페를 알아보고 왔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로 향했습니다. 지도로 확인했을 때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가 인상 깊던 카페 커푸입니다. * 오이도 카페 커푸 * 매일 11:00 ~ 21:00 * 주차는 역시나 공영주차장 추천이에요. 카페 코푸입니다. 알고보니 도넛 맛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도넛을 시켰지!! 2층이 있는 카페였어요. 밖에서부터 나무나무한 인테리어가 보이네요. 저 자리에 앉으면 또 바다를 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