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산 여행] 켄싱턴호텔 평창 2박 3일 후기 ※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켄싱턴호텔의 위치, 주차, 내외관, 후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내돈내산 포스팅했습니다. 짝꿍과 함께 평창으로 떠난 여름휴가. 저희는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2박을 했습니다. 음... 완전 성수기에 방문하니 너무 비쌌어요 ㅋㅋㅋㅋ 짝꿍과 수영한번 해보자고 해서 수영장이 딸린 호텔을 찾다가 가성비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발왕산 케이블카도 타고, 해와비에서 쪽파두루치기 먹고 켄싱턴 호텔로 찾아갔습니다.※ 켄싱턴호텔 평창※ 15시 이후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주차장은 지상에 2개, 지하 1개로 있습니다. 성수기지만 주차는 무리 없네요. 처음 들어왔을 때의 켄싱턴호텔 이미지입니다. 지금 보이는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