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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포트폴리오 6

[ETF]22.03 꾸준히 빠지고 있고! 믿고 갈 뿐이고! - 3개월

[ETF]22.03 꾸준히 빠지고 있고! 믿고 갈 뿐이고! - 3개월 역시나 와장창 하고있네요. 이게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태 때문인지, 진짜 너무 올라간게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것인지 모르겠어요. 뭐 어때요. 올웨더 스타일이 그렇지뭐. 끝까지 버티고 가는겁니다. 말은 저렇게 하지만 마음이 쓰리긴 합니다. 그래도 코로나 사태 때 마이너스 났던것도 꾸준히 올라가서 제자리 찾고 했으니 당연히 좀더 봐야지요. 이번달 분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 KBSTAR 미국S&P500 : 350,000원 - KBSTAR 미국나스닥100 : 100,000원 - KBSTAR 200 : 100,000원 - TIGER 미국채10년 선물 : 300,000 - HANARO KAP초장기국고채 : 250,000원 중간에 갑자기 대..

[ETF]22.02 이번 하락세에서 선방했다고 해야할까요? - 2개월

[ETF]22.02 이번 하락세에서 선방했다고 해야할까요? - 2개월 설 연휴 이전주 주식시장 장난아니었죠? 일단 제가 갖고있던 개별주는 다 무너졌습니다.... 덤덤히 말하지만 정말 슬프네요... 그래도 ETF는 나름 흩뿌려놔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은 것 같네요. 한 2~3% 수준? 이번에 물 타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100만원 입금해서 추가 매수 진행했네요. 이번달 분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 KBSTAR 미국S&P500 : 300,000원 - KBSTAR 미국나스닥100 : 350,000원 - KBSTAR 200 : 300,000원 - HANARO KAP초장기국고채 : 50,000원 주식 쪽이 많이 떨어져서 이를 메꾼것도 있지만, 주식의 비중을 조금 더 늘리고자 하는 마음도 있어서 주식관련 ETF의 매수..

[ETF]22.01 뜬금없는 ETF 분배적립 시작 - 1개월

정말 뜬금없이 ETF 분배적립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결혼하고, 이사하고, 정신이 없는 와중이라 공모주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가 시간이 좀 생겼고, 개별주 공부를 하다보니 그 불확실성을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싶어하던 와중에, 페이코에서 SK증권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정리하는걸로 하고, 약 10만포인트 가량 얻을 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SK증권 MTS인 주파수를 다운받아서 자산분배를 진행했습니다. 금일 기준 매수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분류 종목명 비율 금액(천원) 총보수 선진국 주식 KBSTAR 미국S&P500 30.00% 1,511 0.02% KBSTAR 미국나스닥100 5.00% 252 0.02% 이머징 주식 KBSTAR 200 5.50% 275 0.02% 선진국 채권..

[ETF]21.06 꾸준히 월 1% 이상 만들자구요 - ETF 4개월차

4개월째 입니다. 역시나 코스피는 3천대를 왔다갔다 잘 하고 있습니다. 최근 테이퍼링 어쩌구 하면서 상승의 기회가 있다는 둥 하는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저번달에 한분이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같은 팀에서 또 이직이 진행되었었네요. 한개의 팀 자체가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 상위 팀이 있으니 그 안에서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저를 그쪽으로 끌어들여 일을 시킨다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 한창 고민하다가 바로 이직 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었네요. 같은 일을 하는 세명 전원이 1년안에 그만 두었고, 그 자리를 바로바로 채우지 못해서 완전한 공백이 생기려 하자 타 부서의 사람에게 일을 넘긴다... 음... 세명이 그만둔 자리를 전공자도 아닌 제가 채울 ..

[ETF]21.05 ETF 꾸준히 하면서.. 괜찮겠지... - ETF 3개월차

3개월째 입니다. 코스피는 3천대를 왔다갔다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뭐 여기저기 뿌려놓으니 상관이 없기는 하네요. 마음도 편하고 최근에는 하루 한번 슥 들여다 보는데... 나무랑 한투에 섞어서 넣어놓다보니 크게 느낌도 안오네요. 점점 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개인적인 얘기. 최근에 회사에서 한분이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셨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듣다보니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직했고, 급여가 1.5배 이상 늘어나더라구요. 정말... 젊을때는 몸값을 올리는게 가장 큰 재테크라고 하는데 진짜 앞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참...느끼는 바가 많네요. 그분은 사내에서 전문적인 일을, 타 업체에서 공통적으로 쓰일만한 일을 하시는 분이고, 저는 단순히 생산관리직이다보니 이직이 어렵지 않나 생각을..

[ETF]21.04 ETF를 통한 분산투자만으로 괜찮을까? - ETF 2개월차

2개월째 입니다. 코스피는 여전히 3천대를 왔다갔다 하고있고, 솔직히 골드나 채권의 추이는 확인하지 않다보니 느낌이 오질 않더라구요. 어찌보면 계획대로인듯 하기도 합니다. 꾸준히 투자하는 물건은 잘 뿌려놓고 한달에 한번씩만 확인하고, 남는시간에 게임을 하든 책을 읽든 제 시간을 쓸 수 있다는 느낌이네요. 사실 이렇게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면서 나름의 자부심이 있었는데, 최근 코인을 하던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주식장에 비해 돈복사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해서 조금은 자괴감도 느껴지고....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코인은 어려울 것 같네요. 성향상 너무 변동성이 큰 장을 마주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시간도 너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런 실체도 없는 무언가에 돈을 투자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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