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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22

[ETF]23.06 늘 똑같은 나날인데 진짜 시간 잘 간당 - 18개월

[ETF]23.06 늘 똑같은 나날인데 진짜 시간 잘 간당 - 18개월 5월도 지나갔습니다. 이번달도 잘 보냈나...??? 매월이 똑같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넋 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끝나네요. 벌써 6월이라니... 얼마전에 1분기 끝났다고, 시간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2분기도 막바지네요. 회사는 늘 그렇듯 싫습니다 ㅋㅋㅋ 설비의 투자가 날라가고 기존 설비의 개조로 방향을 틀었는데...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뭐, 내 돈도 아니고 예상대로만 잘 마무리 되기를 기원하며 움직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맞는건가... 5월에 글 쓸때는 6월부터는 게임 이벤트도 끝나니 진짜 공부좀 해야겠다!!! 했었는데요 ㅋㅋㅋㅋ 야 이게 ㅋㅋㅋㅋ 이벤트가 끊이지 않고 바로 진행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

[ETF]23.05 일 안하고 놀고먹고싶다 - 17개월

[ETF]23.05 일 안하고 놀고먹고싶다 - 17개월 어느새 4월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시간 빨리 가네요. 첫 회사에 입사한게 16년도인데 벌써 23년도인데다가, 23년도 방금 시작한 것 같은데 1분기는 이미 끝났고 2분기 중반에 접어들어갑니다. 확실히 사람이 매일 하던일만 하고 살면 시간이 빨리 가나봐요. 저번 기록에 보면 게임 그만하고 공부 어쩌구 하는데 그것도 지키지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이렇게 입사 후 발전없이 8년차입니다. 의욕도 생기지 않구요, 그냥 누워서 쉬고싶어요. 그렇다고 연차쓰고 진짜 누워만 있으면 어찌 그리 시간이 안 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항상 월 초에 특히 바쁘다보니 더욱 짜증을 내며 이 월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해야할 일은 하면서 내가 뭘 하고싶은가 부터 확실..

[ETF]23.04 게임좀 그만하고 공부를 하긴 해야할텐데 - 16개월

[ETF]23.04 게임좀 그만하고 공부를 하긴 해야할텐데 - 16개월 3월은... 진짜 별 일 없었던 것 같아요. 요새 게임 이벤트 따라가느라 다른거 안 하고 게임만 하고있네요... 회사는 이래저래 사소한 건들이 터지고 있고, 집에서는 주말마다 늘어져있기만 하네요... 아, 짝꿍의 생일이 있어 오이도 여행 갔다온것은 있네요. 최근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있네요. 주식도 봐야하고 영어공부도 하고싶고 이런데 귀찮다고 게임만 하고있네요. 최근 이력서를 만들다가... 참 내가 부족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이력서도 정리하고 그 외에도 주식공부를 빡시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회사야 어딜 가도 비슷하다면 차라리 작은 부수익을 만들 방법을 찾는게??? 라는생각으로 다시 공모주도 손대보고 주식도 보고 있지만 뭐....

[ETF]23.03 뭔가 새로운걸 하고싶긴 한데.. - 15개월

[ETF]23.03 뭔가 새로운걸 하고싶긴 한데.. - 15개월 2월도 끝났네요. 이제 곧 3월입니다. 야... 회사에서는 의외로 작년의 실적이 좋아 성과급도 나오고 신기하네요. 하지만 항상 회사는 매년 고비라고 하고있고... 사람들은 나가고 현장 직원은 늙어가고 인원충원은 되질 않는 상황입니다. 향후 상당히 잘 나갈 인원이 윗사람 때문에 확 이직을 결정하고... 한동안은 정말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네요. 여기서 버티는게 맞나 싶다가도 생산관리 7년차에 다른 현장에서 새로 배우고 적응하는것도 솔직히 귀찮고... 뭔가 새로운걸 하고싶긴 한데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애가 아닌지도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멘탈이 바들바들거리네요... 그래도, 그렇게 두드려 맞으면서도 이 ETF 투자는 계..

[ETF]23.02 회사생활은 험난하고 흑자는 멀었다 - 14개월

[ETF]23.02 회사생활은 험난하고 흑자는 멀었다 - 14개월 이제 1월이 지났지요. 정말 회사일은 다사다난합니다. 믿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인원의 급작스러운 퇴사와.... 팀 내 같은 부서 인원의 동시 퇴사 등... 정말 마음이 흔들리는 한달이었네요. 와... 내년이면 과장진급도 할 수 있는데, 회사가 영 불안정하게 돌아가는게 보이고... 이대로 계속 있으면 무난하게 진급하겠다 싶으면서도 미래가 보이질 않습니다. 갑갑하네요. 저까지 이직을 하기에는 음... 무서운것도 있고, 게으른것도 있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돌아가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ㅋㅋㅋㅋ 얼른 로또나 되어서 이직없이 그만두고 싶네요. 이번달 분배 역시 100만원 입니다. 역시나 미국 S&P 쪽으로 거의 40%가 ..

[ETF]23.01 어우 계속 빠지네요. 버티기 살살 힘들다 - 13개월

[ETF]23.01 어우 계속 빠지네요. 버티기 살살 힘들다 - 13개월 새해가 밝았네요. 감회가 새로운 한해였습니다. 짝꿍과의 결혼 1주년도 있었고... 회사는 여전히 어쩌다 한번씩 재미있고 그 외에는 언제나 영 그만...하고...싶었고...음.... 그리고 별거 없긴 하네요 ㅋㅋㅋ 투자는 쭉쭉 빠지는 일년이었던 것은 확실해요 ㅋㅋㅋ 이런거 보면 충분히 자산을 형성하고 파이어족이 되어도 마냥 놀 수는 없겠다 싶어요. 물론 자산이 꾸준히 패시브 인컴을 벌어들인대도 예상치 못한 하락에 대응하려면 고정적인 수익이 어느정도는 있는게 좋겠다 싶긴 하네요. 서론이 길었고, 그래도 파이어 할 자산이 모인다면 저는 그만두고 집에서 놀던가 집 근처에서 알바 할랍니다 ㅋㅋㅋ 이번달 분배 역시 100만원 입니다. 신년의 ..

[ETF]22.12 이번달은 뭐 있나?? 모르겠다... - 12개월

[ETF]22.12 이번달은 뭐 있나?? 모르겠다... - 12개월 네, 갈수록 영 그래요. 투자도 그렇고 일하는것도 그렇고 큰 흥미가 생기지를 않네요... 나름 월기랍시고 간단하게 정리는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음... 11월에는 짝꿍과 결혼기념일도 있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했네요. 투자 관련해서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다보니 영 감이 오질 않아요. 이게 올웨더 포트폴리오인가? 최근 투자를 완전 끊었다는 느낌으로 다가가고있네요. 그래도 항상 입금은 하고 있으니 뭐... 주식공부를 할 시간에 푹 쉬고 있네요... 이래서 부자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뭐 또 찬찬히 알아가야죠 뭐. 이번달 분배 역시 100만원 입니다. 늘 그랬죠 뭐. - KBSTAR 미국 S&P50..

[ETF]22.08 전부 선반영 된건가? 해치웠나? - 8개월

[ETF]22.08 전부 선반영 된건가? 해치웠나? - 8개월 흠... 7월 한달간은 무슨일이 있었지요?? 큰 무언가는 없었던 것 같아요. 물가가 올라간다는 뉴스를 계속 들었던 것 같네요. 그 외에는 뭐... 그동안 까먹고 있던 미국 지수나 한국 지수가 조금 회복했다 정도?? 그래프를 만들면서 기분이 많이 좋았었네요 ㅋㅋㅋ 아 그런건 모르겠고, 8월 1일에 중고차도 새로 구매해서 경차를 벗어났고, 기름값도 떨어졌고 돈 쓸 일을 하나 해결한 느낌입니다. 지수가 회복되니 불안감이 사라져 좋네요. 후.. 이래저래 다 선반영되고 해소 되는건가? 해치웠나?? 모르겠네요 ㅋㅋ 이번 달 분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늘 그렇듯 100만원만 뿌렸습니다. - KBSTAR 미국 S&P500 : 100,000원 - KBST..

[ETF]22.07 역시나 자꾸자꾸 내려갑니다요 - 7개월

[ETF]22.07 역시나 자꾸자꾸 내려갑니다요 - 7개월 6월에 이래저래 난리였지요. 미국의 자이언트 스탭? 금리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주식은 미친듯이 빠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우상향한다는 전제를 깔고 투자하고는 있지만... 정말 힘들긴 하네요. 자주 들여다보지 않고 있어서 버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흠... 올 웨더 포트폴리오로 언제나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이라면 매일매일이 저점이겠지요? 오늘도 열심히 모아봅니다. 이번 달 분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 8월 쯤 목돈 들어갈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기존처럼 100만원만 뿌렸습니다. - KBSTAR 미국 S&P500 : 400,000원 - KBSTAR 미국나스닥100 : 200,000원 - KBSTAR 200 : 200,000원 - TIGER 미국MSCI리..

[ETF]22.06 5월 또한 튀어오르질 못하네잉 - 6개월

[ETF]22.06 5월 또한 튀어오르질 못하네잉 - 6개월 최근 주변 사람들한테서 주식얘기가 쏙 들어간것 같아요. 코인도, 부동산도, 주식도 전부 슬슬 흥미를 잃어가는 추세인가보네요. 되려 예금 특판 얘기 같은게 많이 들려오더라구요. 그렇다면 뭐다? 지금이 바닥인가? 해치웠나? 언제나 해치워지는건 내 통장이었고, 밑에서 5월 한달간은 어땠는지 한번 보자구요. 이번 달 분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 8월 쯤 목돈 들어갈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기존처럼 100만원만 뿌렸습니다. - KBSTAR 미국 S&P500 : 300,000원 - KBSTAR 미국나스닥100 : 100,000원 - KBSTAR 200 : 100,000원 - TIGER 미국채10년 선물 : 100,000 - HANARO KAP초장기국고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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