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23.02 회사생활은 험난하고 흑자는 멀었다 - 14개월 이제 1월이 지났지요. 정말 회사일은 다사다난합니다. 믿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인원의 급작스러운 퇴사와.... 팀 내 같은 부서 인원의 동시 퇴사 등... 정말 마음이 흔들리는 한달이었네요. 와... 내년이면 과장진급도 할 수 있는데, 회사가 영 불안정하게 돌아가는게 보이고... 이대로 계속 있으면 무난하게 진급하겠다 싶으면서도 미래가 보이질 않습니다. 갑갑하네요. 저까지 이직을 하기에는 음... 무서운것도 있고, 게으른것도 있네요. 정답은 없겠지만 돌아가는 꼬라지 보고있으면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ㅋㅋㅋㅋ 얼른 로또나 되어서 이직없이 그만두고 싶네요. 이번달 분배 역시 100만원 입니다. 역시나 미국 S&P 쪽으로 거의 40%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