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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중단

공모주는 한동안 중단할 생각입니다. 한동안 공모주를 모의로 알아봤으나, 제가 생각하는 기준과 실제 결과가 썩 좋지 못하더군요. 과거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이정도면 괜찮겠다 생각드는 공모주는 청약해도 떨어지거나, 생각보다 상장액이 작아 손해보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대출을 받아 공모를 진행할 생각이 없는 이상은 진행하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차라리 공모주 투자 목적으로 모은 금액을 ETF에 편입시킬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다음에 생각해봐요 ㅎㅎㅎ

19.08 폭망했습니다 - 3월차

원래 입금하고 정리는 빠르게 했지만.. 멘탈이 터진 관계로 늦게 올려봅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박살났습니다. 더 할말은 없지만... 한국 주식시장이 이렇게 외풍으로 인해 흔들리기 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투자를 진행 할 가치가 있는가 고려되는 상황입니다. 매수의 경우,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 TIGER 200 : 50만 - KBSTAR 고배당 : 40만 - TIGER 유로스탁스50(합성H) : 10만 매수 후 8월 9일 장 종료 후 결과입니다. 대분류 중분류 종목 총보수 주식 63% 한국 34% 19.5% 8,118,540 TIGER 200 0.05% 14.5% 6,034,545 KBSTAR 고배당 0.20% 선진국 17% 5.1% 2,124,96..

레이 공모

레이는 2004년 10월 6일 설립되어 치과용 디지털진단시스템과 디지털 치료솔루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는 업체네요. 아래 내용은 38커뮤니케이션의 공모주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공모가격이 밴드 상단을 초과하여 결정되었는가 → 희망공모가액 17000 ~ 20000, 확정공모가 20000원, 적합 2. 의무보유확약비율 20% 이상인가 → 10.27% 부적합 3. 기관경쟁률이 200:1 이상인가 → 1013.19:1 적합 4. 보호예수율이 60% 이상인가 → 39.25% 부적합 5. 대주주의 보호예수기간이 1년인가 → 6개월 부적합 다른 공모주관련 글을 읽으면서, 대주주의 보호예수기간 관련 팩터를 추가했습니다. 아무래도 대주주의 보호예수기간이 길수록 안정적이라는 뜻이겠죠? 간단하게 결론지어..

코윈테크 공모

아래 내용은 38커뮤니케이션의 공모주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공모가격이 밴드 상단을 초과하여 결정되었는가 → 희망공모가액 28400 ~ 34500, 확정공모가 34500원, 적합 2. 의무보유확약비율 20% 이상인가 → 0.9% 부적합 3. 기관경쟁률이 200:1 이상인가 → 163.54:1 부적합 4. 보호예수율이 60% 이상인가 → 68.5% 적합 (보호예수율 개념은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적합 부적합이 반반이네요... 가능하면 공부를 더 해서 1개 정도의 조건을 만들어서 반 이상이 넘어가면 청약을 진행하는것으로... 해볼까요?? 일단 기관경쟁률이 300:1 이상 되어야 안정적일 듯 한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역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모아봐야겠습니다.

덕산테코피아 공모

어차피 자세한 내용은 다른 웹에서 실컷 볼 수 있으니, 저는 제가 세운 기준에 따라 간단하게 정리만 해보겠습니다. 1. 공모가격이 밴드 상단을 초과하여 결정되었는가 → 희망공모가액 17000~19000, 확정공모가 19000원, 적합 2. 의무보유확약비율 20% 이상인가 → 7.17% 부적합 3. 기관경쟁률이 200:1 이상인가 → 348.63:1 적합 4. 보호예수율이 60% 이상인가 → 75.51% 적합 (보호예수율 개념은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앞으로도 상기 4개의 조건으로 가능한 많은 수의 공모주를 확인하고, 추후 상장 첫날의 가격을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기 4개의 조건만으로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가늠해보고 실제 투자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너무 단순한 조건일지 ..

공모주도 스타트 해볼까

아무생각 없이 주식계좌 CMA를 만들면서 ETF 분산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공모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공모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공모, 청약 이라는 단어가 주는 울림이 크기 때문인데요, 어찌보면 장난처럼 접하게 된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물건?매물? 들이 나왔을 때 청약을 통해 한정된 인원에게 배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실리를 챙길 확률이 높아질 것 같아서 보다 관심이 생겼습니다. 공모주와 관련해서는, 재테크에 격하게 시간을 쏟기 어려운(귀찮은) 상태이기 때문에 최소한 간단한 방어장치를 통해 이익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생각할 계획입니다. 대충 알아본 결과는 - 새로 상장되는 주식을 공모해서 공모가에 구매한다 - 공모가에 구매해서 ..

[연금]19.07 연금저축은 천천히 - 2월차

늦었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우선 회사 워크샵때문에 한동안 정신없었고, 환매한 펀드의 입금이 생각보다 늦어진 것도 있었구요.... 결정적으로.. 잊었습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후딱 정리하고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1월차에 내린 결론으로, 2개 펀드의 환매와 전체적으로 분산하여 재 매수 진행을 했습니다. 현재까지의 현재가 기준의 결과 및 기존 연금저축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선진국 채권 항목을 팔지 않는 선에서 펀드 매수를 한다고 가정하면, 월 33만원씩 약 10개월 지나봐야 비율을 맞추고, 제대로 된 리밸런싱을 진행할 것 같네요. 타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하기 전까지는 간략하게 정리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의 수익률입니다. 우선 6월 내역은 원금이며, 펀드 특성상 일단 선취수수료를 제..

[연금]19.07 어려운 분산투자 - 2월차

느지막히 퇴근해서 슬슬 글을 써 봅니다. 방구석에 박혀서 놀고싶은 마음이 태산같지만, 오늘 업무중 몰래몰래 사모은 주식을 얼른 정리해야겠어요. 제목이 어려운 분산투자입니다. 분명 일요일에 기쁜 마음으로 정리하고, 계획을 세웠건만... 국내증시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둔화와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밀려 급락했다고 하네요... (다른건 얼추 알겠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둔화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역시 공부가 더 필요한 듯 합니다.) 어제 세운 계획과 주식 구매 결과가 어찌될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우선, 어제의 실적을 입력해본 결과 입금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KINDEX 베트남VN30(합성) → 30만 - KODEX 국고채3년 → 30만 - KODEX 종합채권(AA..

[연금]19.06 연금저축 스타트 - 1월차

회사에서 하루종일 연금저축을 뭘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하루였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일도 돈도 잡지 못할것 같아 가슴이 시키는대로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했던가요?? 오랜시간 생각한 결과 우선 연금저축은 펀드로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연금저축 편드 항목입니다. 비중 금액 펀드명 총보수 비고 주식 50% 한국 50% 17% 473,468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연금저축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1호(주식혼합)S-P 0.84% 국내 17% 473,468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자산배분 증권자투자신탁 제2호 ClassC-P2e 0.18% 국내ETF 17% 473,468 교보악사 파워인덱스증권투자신탁1호(주식-파생형)S-p 0.31% 국내 선진국 0% 개도국 주채혼합..

서론.(IRP)

IRP...는 한동안 진행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아무리 빨리 준비하는게 노후에 좋다고는 하지만.. 저도 빨리 목돈 모아서 결혼도 꿈꾸고 차도 바꾸고 하고싶네요 ㅎㅎ 일단 보류하고... 연금저축으로 일단 진행하고!!! 남는 돈 생기면 간간히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남는돈으로 재테크 한다는 말이 가장 좋지 않다고 하네요. 재테크는 언제나 우선 입금하고 허리띠 졸라매는걸로!!) 추후에 생기면?? 그때부터 살살 진행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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